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골목상권 리프레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의 1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선정해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소방시설 보수·교체, 키오스크 설치 등 사업장 환경개선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또 노무·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450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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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골목상권 리프레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의 1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선정해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소방시설 보수·교체, 키오스크 설치 등 사업장 환경개선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또 노무·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450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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