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삼성전자 ‘뉴 갤럭시 NFT 생태계 구축’ MOU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여의도 이크루즈 본사에서 디지털프라자·신라면세점·이크루즈·쇼골프 등과 ‘뉴 갤럭시 대체불가토큰(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의향서(MOU)를 체결했다. 블록체인 기업 쎄타랩스가 NFT 발행 파트너사로, 근거리 무선통신(NFC) 결제 솔루션 기업 올링크가 인증 파트너사로 각각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자사 ‘뉴 갤럭시 NFT’를 디지털프라자·신라면세점·이크루즈·쇼골프 등에서 인증한 고객에게 할인·적립 등 혜택을 줄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