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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언리얼엔진 마스터’ 프로그램 운영

중앙일보

입력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8월 26일까지 특화프로그램 SSAC(Sejong Specialist Advance Course)의 일환으로 ‘언리얼엔진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언리얼엔진 마스터 프로그램은 게임 분야를 넘어 영상, 공연, 방송 업계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언리얼엔진의 활용 능력을 향상하여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리얼엔진의 주요 기술을 살펴 보고 월드, 퀄리티, 애니메이션, UI, 워크플로에 관해 예제와 시연을 해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60시간의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인터랙션 미디어 콘텐츠를 구현 가능하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대학교 학생 뿐 아니라 지역청년까지 참여를 확대하고, 원활한 실습과 피드백을 위해 대면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알고리즘, 반도체 공정, 공기업 NCS 교육과정, 주말 파이썬 과정 등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직무 중심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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