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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尹 '광복절 특사' 이때 알 수 있다…250만호+α 공급 어디에 [이번 주 핫뉴스] (8~14일)

중앙일보

입력 2022.08.08 05:59

업데이트 2022.08.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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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희근 인사청문회 #수능 D-100 #국민의힘 비대위 #이준석 기자회견 #박순애 #청년 실무경력 #250만호+α #반도체지원법안 #김학의 #광복 77주년 #특별사면 #한중 외교장관회의 #일본 개각 #삼성전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폭우 #폭염 #입영 전 PCR 검사 등이다.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두고 여ㆍ야가 본격적으로 대치할 첫 전장인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8일 열렸다. 개정안은 2일 공포ㆍ시행됐다. 초대 경찰국장은 비(非)경찰대 출신인 김순호(59) 치안감이 지난달 29일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고 비대위 체제에 돌입한다. 이준석 대표는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전환과 당대표직 해임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관련 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8일 사퇴했다. 한 총장은 이 대표가 지난 3월 임명했다. 홍철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대식 조직부총장도 이날 동반 사퇴했다.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정미경 최고위원도 이날 “당의 혼란과 분열 수습이 먼저”라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9일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이다,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이 9일쯤 발표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 사면권을 행사하는 광복절 특사는 12일쯤 대상자 발표가 예상된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한중 외교장관회의가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린다.

이번 주 중부지방엔 많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엔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9일에는 남쪽에서 열대저압부가 제7호 태풍 ‘무란’(MULAN)으로 발달해 접근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여야는 교육부ㆍ국사편찬위원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논란 등을 두고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자진사퇴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제게 있고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뇌물수수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1월 27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2번째 대법원 판단이 11일 내려진다.

NHK 방송(5일), 요미우리(讀賣) 신문(6일)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0일 개각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는 10일 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를 공개할 예정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4년여 만인 11~12일 방한한다.

유치원 강사, 환경영향평가사 등 청년 등이 취업하거나 자격을 취득할 때 필요한 실무경력의 인정 범위가 9일부터 확대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고 자국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반도체지원법안’(CHIPS ACT)에 9일 서명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4일 보도했다.

서울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4일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광복 77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지난 5월23일부터 중단됐던 입영장정에 대한 '입영 전 PCR 검사'가 12일부터 재시행된다.

2022.08.08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찰국 신설 논란,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경찰서장(총경) 이상 고위직 경찰 인사를 담당할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 김순호 경찰국장 등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경찰국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경찰국 사무실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여·야가 경찰국 출범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대치할 첫 전장은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교흥 의원은 지난 1일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날짜를 8일로 합의했다.

윤 후보자는 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경찰국 신설 등 경찰 제도개선을 놓고 “최근 경찰 제도개선 논의가 경찰조직 안팎에서 큰 이슈가 됐다. 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경찰권은 견제와 동시에 중립성 또한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마음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치안시스템, 보다 효율적인 형사사법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조속히 조직원들 마음을 모으고 분위기를 쇄신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윤 후보자가 류삼영 총경(전 울산중부경찰서장)이 경찰서장회의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대기발령한 것을 문제 삼았다. 윤 후보자는 행안부 경찰국 설치에 반발해 열린 전국 경찰서장회의와 관련해 불법으로 판단해 해산 명령을 한 이유에 대해 "경찰조직과 해당 총경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적 차원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국회 등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질의서에서 총경회의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채익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철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인사청문회장에서 “회의한 경찰에 징계를 내렸다” 며 “경찰 회의 인정한 뒤에 해산시킨 것은 뒤통수 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로부터 회의 중지하라는 지시받은적 있나?”고 질문했고, 윤 후보자는 “없다”고 답했다. 윤 후보자는 민주당 문진석 의원과의 질의 응답에서 “경찰 회의 참석자 개인별 사안에 따라 조사 후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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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식약처, 8일부터 김밥 배달음식점 위생 집중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일 코로나19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김밥 등 분식류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다소비 품목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1분기 중화요리, 2분기 족발·보쌈에 이어 3분기에는 김밥 등 분식류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김밥, 떡볶이 등 분식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 중 최근 2년간 점검이력이 없거나 식중독 발생 또는 부적합 이력이 있는 음식점 등 1730여 곳이다.

2022.08.09

9일 수능 D-100...올해 수능, 확진 학생도 별도시험장에서 시험 본다

9일은 오는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00일 남은 날이다. 2023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는 18일∼9월 2일, 수능은 11월 17일, 수시전형은 9월 18일∼12월14일, 정시전형은 내년 1월 5일∼2월 1일 진행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대상자의 시험 목적 외출이 허용됨에 따라 확진 수험생도 수능일 자차나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해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한다.격리 대상자는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통지서를 통보받은 사람으로 입원치료, 자가치료 또는 시설치료 중이거나 자가 또는 시설에 격리중인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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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박진, 8일~10일 中 방문…9일 왕이와 칭다오서 회담

박진 외교부 장관이 8~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고위급 인사의 첫 방중이다. 한중 양자관계와 한반도, 지역 및 국제정세가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베이징’ 같은 대도시가 아닌 ‘칭다오’가 회담 장소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과 왕이 부장의 회담은 지난달 7일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첫 대면회담 후 한 달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한중관계와 한반도 및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외교부는 “한중수교 30주년(8월 24일)을 앞두고 그 의미를 돌아보고 양국관계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2022.08.09

與 이르면 9일 비대위원장 임명…“비대위 출범땐 이준석 자동해임”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로의 체제 전환과 이에 필요한 당헌당규 개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에 이어 9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한다. 지난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임전국위는 당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유권해석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상임전국위원 54명 중 40명이 참석했고, 이 중 29명이 찬성했다. 당헌 96조에 비대위 출범의 전제 조건으로 ‘당에 비상상황이 발생한 경우’라고 명시돼 있는데, 이날 상임전국위 유권해석으로 비대위 출범이 가능해졌다.

비대위원장으로는 5선의 주호영 의원이 유력하다. 비대위 전환을 의결한 5일 당 상임전국위원회 직후 서병수 상임전국위·전국위 의장이 ‘비대위원장이 5선 중진급 의원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네”라고 답하기도 했다.

비대위는 이달 중순 정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대위원장이 위원(14인 이내)을 임명하는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만 비대위가 출범하더라도 전당대회까지 상황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표와 이 대표 지지자들이 비대위 전환을 두고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이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힌다.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지난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이후 선출되는 지도부의 임기에 대해서 “2년 임기”라고 규정했다. 서 의원은 “비대위는 어디까지나 과도기적인 성격으로, 가급적 짧은 기간 안에 전당대회를 하기 위한 임시적인 비대위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다음 전당대회는) 비대위 다음에 열리는 전대이기 때문에 2년 임기를 가진 온전한 지도부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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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8일 사퇴 박순애 없는 국회 교육위...'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등 놓고 여야 충돌 예상

국회 교육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소위원회 구성도 논의한다.

취임 후 처음 이날 국회 상임위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자진사퇴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학제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제게 있고 제 불찰”이라며 “혜택 돌려드리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의 사퇴와 관계없이 이날 회의에선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을 주 내용으로 하는 교육부의 학제개편안 논란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놓고도 여야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대는 지난 1일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논문 3편 등 4편의 표절 의혹을 조사한 결과, 3건은 연구부정행위가 없었고 나머지 1건은 검증 불가라는 결론을 냈다. 이에 교육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4일 국민대를 항의 방문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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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9일부터 청년 취업·자격 취득 시 필요한 실무경력 인정범위 확대

지난 2일 법제처는 청년 등이 취업하거나 자격을 취득할 때 필요한 실무경력의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32개 대통령령의 일괄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새 정부 120대 국정과제의 세부 실천과제인 '청년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법제도 발굴 개선'에 포함됐다. 9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유치원 강사 및 기간제 교사 등이 되기 위해 필요한 실무경력으로 인정되는 범위가 전문대학 졸업 전의 실무경력까지 확대된다. 또 환경영향평가사 자격 취득 시 필요한 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실무경력도 대학 졸업 전·후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실무경력이 인정된다.

또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을 위해 필요한 실무경력의 경우 전문대학 졸업자는 기존 15년에서 11년으로, 대학 졸업자는 10년에서 9년으로 줄어든다.

2022.08.09

이명박·이재용 특사 결정 임박…9일 심사 이후 尹, 12일쯤 최종 확정

오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과 가석방 대상자 선정이 임박했다. 법무부는 9일 8·15 특별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사면·복권 심사를 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8·15 특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사면·복권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한다.

회의 후 사면심사위는 이번 특별사면 및 복권 건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윤석열 대통령에 보고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12일쯤 특사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번 광복절 특사는 '경제 살리기' 사면 기조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와 임원들에 대한 사면이 유력하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사면 명단에 들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기업 총수들이 법적 리스크를 벗는 대신 설비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힘써 달라는 윤 대통령의 기대가 깔렸다는 평가다.

반면, 부정부패 및 선거조작 등 중대 범죄에 연루된 정치인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에 따라 최경환 전 의원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명단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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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다시 생성된 장마전선으로 이번 주 많은 비와 열대야 공존

8~9일까지 최대 300㎜ 이상 매우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비는 수도권 등 중부 지방에 집중되지만 남부지방 북부에도 많은 강수가 전망된다. 많은 비는 10~11일에도 이어진다. 이에 이번 주에만 최대 500㎜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이다. 시간당 80㎜까지 예측돼 하천 지역과 댐 인근은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한다.

7일 기상청은 9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서해5도에 100~200㎜ 비가 오겠다고 예보됐다. 300㎜ 이상 오는 곳도 있겠다.충북과 경북 북부, 강원 동해안엔 30~80㎜, 특히 많은 곳엔 150㎜ 넘는 비가 솓아지겠다. 전북 북부엔 누적 5~3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이같은 많은 비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륙 기압의 충돌로 다시 생성된 정체전선(장마전선) 때문이다. 이 기간 제주와 남부 지방엔 비 소식이 없다.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뿐 30도 안팎의 무더위와 이로 인해 밤사이 열대야가 번갈아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10~11일 사이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계속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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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바이든, 368조원 규모 '반도체 지원법' 9일 서명·발효

로이터통신은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반도체지원법안'(CHIPS ACT)을 9일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반도체 산업에 520억 달러(약 68조 원)를 직접 지원하고, 세제 혜택 등을 통해 모두 2800억 달러 (약 368조 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세부적으로 미국 내 반도체 시설 건립 지원 390억 달러, 연구 및 노동력 개발 110억 달러, 국방 관련 반도체칩 제조 20억 달러 등이다.

반도체 기업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도 명문화돼 있다. 반도체 생산을 위한 투자에 대해서는 세액에서 25%를 빼주기로 했다. 수혜 규모가 향후 몇 년에 걸쳐 2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2022.08.09

서울시, 경복궁~청와대~광화문 등 도보관광 9일 첫선

서울시는 지난 5일 청와대·광화문 광장·창경궁-종묘 일대를 인근의 역사·명소와 즐길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스는 9일 첫선을 보인다. 신규코스 세 곳은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 ▶광화문 광장 ▶율곡로 궁궐담장길이다.‘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는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600년간 권력의 중심이었던 청와대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다. 총 2.8km, 2시간 소요.

'광화문광장'은 공원을 품은 광장으로 지난 6일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주변 공간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과 생태문명도시로 발전하는 서울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탐방 코스로, 총 2.5km다. 2시간30분 소요 예상. 광화문광장의 경우 9월부터 1시간 야간 도보해설코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율곡로 궁궐담장길'은 서울시가 오랜 복원 공사를 거쳐 90년 만에 다시 연결·복원된 창경궁-종묘 보행로 일대를 산책하는 코스다. 종묘 담장길인 서순라길과 익선동 한옥마을까지 연계된다. 총 2.6km ,약 2시간 소요.

'서울도보해설관광'은 주중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주말 3회(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3시) 운영된다. 그룹당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 전문 교육을 받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7가지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태국어)를 제공한다.

2022.08.10

원희룡 "'250만호+α' 10일 전후 발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50만호+α'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이달 10일 전후로 발표할 계획이며, 지역별 공급 물량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임기 5년간 연평균 50만가구씩, 총 250만가구에 ‘플러스 알파(α)’를 공급물량으로 제시했다. 발표될 정부의 ‘250만호+α’ 공급대책은 향후 5년간 공급계획을 총괄할 로드맵으로 부동산 업계는 대책의 주요 키워드로 ‘재건축’ ‘1기 신도시’ ‘청년(주택)’등 이다.

원 장관은 이날  "250만호+α는 공급 능력을 뜻하는 것이고, 장기적인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내용 구성에 관해서는 당연히 변화하는 경기 상황과 수급 상황을 보면서 미세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250만호+α 공급대책의 구체적인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10일 전후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늘 높은 줄 몰랐던 수도권 아파트값 3년 1개월만에 하락 폭 최대'

지난해 월 최고 2%대 중반의 급등세를 보였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값이 최근 내림세로 전환되며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7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35개월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6월(-0.04%) 3년 만에 하락 전환됐다. 이어 지난달에는 0.12% 떨어져 전달 대비 하락 폭이 3배로 커지면서 2019년 6월(-0.11%) 이후 3년 1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서울 송파구와 강남 일대. 연합뉴스

지난해 월 최고 2%대 중반의 급등세를 보였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값이 최근 내림세로 전환되며 하락 폭이 커지고 있다. 7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2019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35개월간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6월(-0.04%) 3년 만에 하락 전환됐다. 이어 지난달에는 0.12% 떨어져 전달 대비 하락 폭이 3배로 커지면서 2019년 6월(-0.11%) 이후 3년 1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서울 송파구와 강남 일대. 연합뉴스

2022.08.10

日 요미우리, “기시다, 10일 개각 때 ‘아베 친동생’ 방위상 교체할 듯”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0일 개각 때 고(故)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친동생인 기시 노부오(岸信夫) 방위상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지난 6일 보도했다.기시 방위상은 지난달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중 피격 사망한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이나 외가인 기시 가문에 양자로 보내져 아베 전 총리와는 성이 다르다.기시 방위상은 아베파 소속으로 선거 때 가정연합의 지원을 받았다고 최근 인정한 바 있다.

내각의 핵심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 관방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외무상은 유임이 유력하며, 당 간부 중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간사장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2022.08.10

삼성전자 갤럭시 Z폴더4, Z플립4 10일 공개

삼성전자는 10일 '갤럭시 언팩 2022(Unfold Your World)'를 열고 하반기 신제품을 공개한다. '갤럭시 언팩 2022'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출시 제품을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 등 폴더블폰 신제품과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 프로2'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난 2019년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이 출시된 이후 3년여가 지난 만큼 곧 공개될 폴더블폰 2종은 전작의 단점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전 판매는 16일, 국내외 출시는 26일로 전망된다.

언팩과 동시에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중심부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8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2.08.11

'뇌물 파기환송심 무죄' 김학의 前차관, 11일 대법원 선고

뇌물수수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1월 27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2번째 대법원 판단이 11일 내려진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의 재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

김 전 차관은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 앞서 2013년과 2014년 검찰에서 두 차례 특수강간 등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법무부 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에 따른 검찰 수사단에 의해 2019년 6월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2000년 10월부터 2011년 5월까지 건설업자 최모씨로부터 법인카드·차명 휴대전화를 받아 사용하거나 명절마다 상품권을 받는 등 약 516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1심은 무죄로 판결했지만 2심은 대가성을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10일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을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항소심에서 유죄의 결정적 증거로 쓰인 최씨의 법정 증언이 검찰의 회유·압박에 따른 것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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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유엔 사무총장, 11~12일 방한…북핵·비핵화 등 논의할 듯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11~12일 방한한다.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4년여 만이다. 북핵 문제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와관련  "북한을 포함해 (구테흐스) 총장은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국가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여부도 주목된다.

2022.08.12

12일부터 군 입영자 선제 PCR 검사 재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2일부터 입영장정에 대한 '입영 전 PCR 검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5월부터 입영장정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해 왔으나, 올 들어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에 따라 지난 5월23일부터 입영 전 PCR 검사를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감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BA.5) 확산으로 군 확진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훈련소 내 집단감염 사례 발생 등 입영자의 확진율이 높아지면서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입영 전 PCR 검사를 재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16일에 입영하는 장정부터는 PCR 우선순위 대상자에 포함돼 12일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8.13

13일 청와대서 ‘광복 77주년’ 기념 특별 공연

광복 77주년을 맞아 13일 밤 청와대에서 뮤지컬과 국악밴드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달 28일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다음달 13일 오후 7시 10분쯤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특별공연 ‘600년의 길이 열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복 77주년과 올해 청와대가 국민의 문화유산으로 되돌아온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날 청와대 본관과 상춘재에서는 뮤지컬 공연과 대중가수, 유명 국악밴드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KBS 1TV에서 생방송한다.있다.

이번 공연은 총 3000명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2022.08.13

민주당, 이번주도 전당대회 이어가...'이대명'에서 '확대명'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은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지난 6일 강원·대구·경북, 7일 제주·인천에 이어 13일 부산·울산·경남, 14일 충남북·대전·세종, 20일 전북, 21일 광주·전남, 27일 서울·경기 순이다.지난달 28일 전체 후보 가운데 최종 3명의 후보를 가리기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이재명·박용진·강훈식 후보로 가려졌다.

한편 이 후보는 6일 강원·대구·경북, 7일 인천·제주에서 치러진 권리당원 투표 결과 74.15%(3만3343표)의 누적 득표율을 기록, 박 후보(20.88%, 9388표)와 강 후보(4.98%, 2239표)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 아니라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2022.08.13

이준석 13일 기자회견"…가처분신청 후 입장표명,징계 36일만 첫 공식석상에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으로 인한 '자동 해임' 위기에 놓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2일 비대위가 출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튿날인 13일 기자회견을 연다. 이 대표는 7일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비대위 전환과 당대표직 해임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한편,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선 배경 및 향후 대응책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표는 지난달 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30여일 동안 전국을 돌며 '장외 정치'를 해 온 이 대표가 공개석상에 나서 입장을 밝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징계일로부터 36일만이다.

기자회견 전 가처분 신청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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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서울시향, 14일 광화문광장서 광복 77주년 기념 음악회

서울시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4일 광화문광장 야외무대에서 광복 77주년 기념 음악회를 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향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1년 9개월 만에 개장하는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의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시향은 지휘자로도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지휘로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차이콥스키 '파드되', 브람스 '대학 축전 서곡',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JTBC 팬텀싱어에서 우승한 남성 4중창팀 '포르테 디 콰트로'도 출연해 '좋은 날'과 오케스트라 버전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홀로 아리랑'을 들려주고, 어린이들로 구성된 월드비전 합창단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를 선보인다.

음악회는 '라이브 서울'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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