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첫 순회경선, 강원·TK 결과 나온다…李 추격 2위 누굴까

중앙일보

입력 2022.08.06 08:48

업데이트 2022.08.06 14:05

더불어민주당의 8·28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이 6일 시작된다.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공개된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용진·강훈식·이재명 후보(왼쪽부터)가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G1 강원민방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용진·강훈식·이재명 후보(왼쪽부터)가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G1 강원민방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 오후 4시 30분 대구에서 각각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연다.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박용진·강훈식 후보(기호순)와 최고위원 후보자 8명은 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며 득표전을 벌인다.

대구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서는 강원 및 대구·경북(TK)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나온다. 순회경선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표심이라 관심이 쏠린다.

강원과 대구·경북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는 온라인과 전화 ARS 방식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이재명 후보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박용진 후보와 강훈식 후보가 얼마만큼의 득표력을 보일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같은 방식으로 7일 제주·인천 지역에서, 오는 13일 부산·울산·경남, 14일 대전·세종, 20일 전북, 21일 광주·전남, 27일 서울·경기에서 권역별 대회를 치르고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의 이번 당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는 ▶대의원 30% ▶권리당원 40% ▶국민여론조사 25% ▶일반당원 여론조사 5%를 합산해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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