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GS칼텍스와 네슬레코리아가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자원 순환 비율을 높이고, 업사이클링 방식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GS칼텍스는 네슬레코리아의 플라스틱 커피 캡슐을 친환경 복합수지로 가공·생산할 예정이다. 장훈 GS칼텍스 케미컬사업전략부문장은“환경적 책임과 순환경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협업하고,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iz & Now] GS칼텍스·네슬레, 커피 캡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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