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오늘 오후 펠로시와 전화통화 예정"

중앙일보

입력 2022.08.04 10:41

업데이트 2022.08.04 15:40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AFP=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전화 통화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전날 대통령실은 펠로시 의장이 방한시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는 일정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초 펠로시 의장 방한 일정이 윤 대통령 휴가와 겹쳤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만나는 일정은 잡지 않았다"며 대통령실 내 다른 인사들과의 별도 면담 일정도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펠로시 의장을 만나야 한다는 정치권 일각의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별도의 만남 대신에 전화 통화를 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펠로시 의장은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한다. 이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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