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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하면 10억원 대박…위례포레자이 1가구 모집에 4030명 몰렸다

중앙일보

입력

위례포레자이. 자료 GS건설

위례포레자이. 자료 GS건설

당첨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포레자이’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 4030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위례포레자이 전용면적 131.8877㎡ 1가구 모집에 4030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 4030대 1이다.

이번 모집은 무순위 청약으로,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나 청약 당첨 부적격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아 ‘줍줍’이라고도 불린다.

해당 아파트의 분양가는 9억2521만원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주변 새 아파트 매매가로 추정한 시세를 20억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며 계약일은 16일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로, 나머지 잔금 80%는 계약일로부터 2개월 이내로 예정돼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라 최초 입주 가능일로부터 5년간 거주 의무 기간이 적용되며, 당첨일로부터 10년간 전매도 금지된다.

이 단지는 작년 7월 전용 101㎡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에서도 8675명이 신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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