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피서객 몰린다" …온라인쇼핑몰 워터파크 매출 5.5배↑

중앙일보

입력 2022.08.03 13:53

지난 한 달간 온라인쇼핑몰에서 워터파크, 테마파트 수상레저 등 레저 상품 매출이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급증했다.

3일 온라인쇼핑몰 티몬에 따르면 워터파크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배 상승했다. 전체 레저 카테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 이상에 달했다. 춘천 레고랜드, 부산 롯데월드 등이 신규 개장하면서 테마파크 관련 수요도  늘어났다.

온라인쇼핑몰 티몬의 레저위크 포스터. 제공 티몬

온라인쇼핑몰 티몬의 레저위크 포스터. 제공 티몬

티몬 관계자는 "수상레저는 수영장, 찜질방 등 다양한 콘텐트를 포함한 대규모 시설로 업그레이드하고 식음시설와 같은 부대시설도 늘려
가족여행객에게 인기"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대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 30대와 40대의 비중도 40% 이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티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대부분이 코로나로 휴가를 반납하며 억눌려있던 수요가 올해 엔데믹 시대로 접어든 데다가 이른 무더위에 폭염까지 덮치면서 전국 곳곳에 물놀이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여름휴가 극성수기를 맞아 오는 7일까지 관련 상품을 할인하는 '레저위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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