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 제46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2.08.03 11:35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 이하 HIMUN)은 국제백신연구소의 공식후원으로 오는 8월 13일(토) 오후 1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보건안보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다자협력 모색”을 의제로 제46차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 모의유엔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HIMUN은 2021년 총회 역시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제46차 모의유엔총회는 2년 만에 오프라인 공개 총회로 개최되며, 사전관람 신청 기간은 8월 4일(목)까지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홈페이지(http://himun.hufs.ac.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최고(最古) 대학생 외국어 학술단체, 대학생들의 국제적인 시각 함양에 기여
1958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HIMUN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생 외국어 학술단체다. 매년 정부 기관과 각국 대사관, 기업, 시민단체 등의 후원을 받아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학술의 장'으로 기능해왔다. UN 의사규칙에 의거, 국내 유일하게 각국의 언어로 의제에 대하여 발언하고, 발언의 내용은 6개 UN 공식 언어(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와 한국어로 통역된다. 올해 참가국은 한국, 독일, 미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중국 등 총 7개국이다.

코로나19 이후 보건안보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학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HIMUN 제46차 모의유엔총회는 코로나19 이후 보건안보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학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수민(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18학번) HIMUN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이후에도 보건안보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므로 대중들이 보건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제46차 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는 500명 이상의 오프라인 대중에게 공개되며, 관람객에게는 통역 시스템이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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