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이기정 내정…YTN 기자 출신

중앙일보

입력 2022.08.03 10:23

업데이트 2022.08.03 10:27

YTN 기자 출신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내정자. 연합뉴스

YTN 기자 출신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내정자. 연합뉴스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에 방송기자 출신인 이기정 전 YTN 디지털뉴스센터장이 내정됐다.

3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 경험과 경륜, 전문성 등을 고려해 이 전 센터장을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35년 동안 방송사에 몸담은 정통 언론인 출신이다. YTN에서 홍보팀장, 정치부장, 디지털뉴스센터장 등을 거쳤다.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은 미디어 정책 전반을 조율하며 대통령 PI(President Identity) 관리 등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홍보기획비서관은 홍보수석실 선임 비서관으로, 최영범 홍보수석비서관을 도와 대통령실 공보의 밑그림을 그리게 될 전망이다.

이로써 대통령실 고위 참모 인선은 김성회 전 비서관 자진사퇴 이후 공석인 종교다문화비서관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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