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만인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예정 기사를 보고 있다. 펠로시 의장은 중국군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2일 밤 10시 44분쯤(현지시간) 남중국해를 우회해 필리핀해를 거쳐 대만에 도착했다. [EPA=연합뉴스]
[사진] 펠로시, 남중국해 우회해 필리핀해 거쳐 대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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