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8월 첫날 하락세…다우 0.14%↓마감

중앙일보

입력 2022.08.02 05:45

뉴욕증권거래소(NYSE)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미국 뉴욕 증시가 8월 첫 거래일을 맞아 하락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73포인트(0.14%) 하락한 3만2798.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66포인트(0.28%) 떨어진 4118.63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71포인트(0.18%) 내려간 1만2368.98로 장을 마감했다.

단기간 급반등한 데 따른 차익매물로 주가는 일단 쉬어가는 분위기다. 지난달 3대 지수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엔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속도를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에 크게 올랐다.

미국의 경제 지표는 계속 부진하게 나오고 있다.

이날 S&P 글로벌이 집계한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2.2로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공급관리협회(ISM)의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2.8로, 전월 수치(53.0)를 밑돌 뿐만 아니라 2020년 6월(52.4) 이후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