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중앙일보와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중앙회화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2022, 새롭게 세우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중앙회화대전에는 신예 및 기성작가의 작품 800여 점이 출품됐다. 왼쪽부터 금상 수상자 이나림·유재미 작가, 대상 수상자 박경민 작가, 염태정 중앙일보 광고기획국장.
[사진] ‘제2회 중앙회화대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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