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싸만코·빵또아 1000원으론 못 먹는다…메로나 이어 또 인상

중앙일보

입력 2022.08.01 17:56

업데이트 2022.08.01 19:14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아이스크림이 진열돼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아이스크림이 진열돼있는 모습. 연합뉴스

빙그레는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의 소매점 판매 가격을 20%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붕어싸만코와 빵또아의 가격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각각 올랐다.

빙그레 관계자는 "원부자재값, 물류비, 인건비 인상 등에 따라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의 자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도 모나카샌드 6종의 소매점 가격을 이날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했다.

빙그레 아이스크림의 가격 인상은 올해로 두 번째다. 앞서 지난 3월에도 투게더, 메로나 등 일부 제품의 소매점 가격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투게더 판매 가격은 소매점 기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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