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중앙일보

입력

일상 속의 럭셔리 워치 브랜드 '그랜드세이코(Grand Seiko)'가 신세계 강남점에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2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 예정이며, 그랜드세이코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리미티드 에디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모델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8월에 출시되는 에볼루션 9 컬렉션 신모델(SLGH017, SLGA015, SBGE285)과 헤리티지 컬렉션(SBGY009) 신모델도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세이코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일부 모델에 한해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보관함(Collection Box) 및 워치 스탠드(Watch Stand)등 증정할 계획이다.

그랜드세이코는 장인 정신과 기술력의 워치 브랜드 세이코(SEIKO)가 전 세계의 어떤 시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의 하이 퀄리티 워치를 목표로 1960년 런칭한 독립 브랜드이다. 그랜드세이코는 아름다움, 실용성, 정확성 이 3가지를 메인 가치로 무브먼트를 비롯해 모든 부품을 자체 제작하는 몇 안되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로 유명하며, The Nature of Time(자연의 영감)의 브랜드 철학 아래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다이얼을 통해 럭셔리 워치의 극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그랜드세이코의 마감 처리는 전 세계 럭셔리 워치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로 꼽힐 정도로 흠잡을 데가 없을 만큼 완벽한 극한의 마감을 자랑한다. 이와 같은 그랜드세이코만의 장인정신은 이상적인 워치 추구로 이어져, 럭셔리 워치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