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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바다·한라산 보이는 고급 주택 5가구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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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아이엠 올리

제주시 최고급 모던하우스 ‘안트레 힐’에서는 바다와 한라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사진 아이엠 올리]

제주시 최고급 모던하우스 ‘안트레 힐’에서는 바다와 한라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사진 아이엠 올리]

주식회사 아이엠 올리가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568 일대에서 약 250㎡(약 77평) 규모의 2층짜리 최고급 모던하우스 5가구를 분양한다.

정우산업개발이 시공한 ‘안트레 힐’은 2018년 같은 지역에서 선보인 ‘안트레’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고급 주택이다. 가구별 대지면적은 575~672㎡로, 철근 콘크리트로 시공했다. 외부 벽에는 스페인산 천연 대리석, 이탈리아산 독일식 시스템창, 영국산 삼중유리 등 수입 자재를 사용했다. 내부 인테리어에도 삼성시스템 냉난방기, 한샘 키친바흐 등 최고급 자재를 적용했다. 외부 조경에는 제주 자연석을 활용하고, 고급 조경수를 심었다.

입지도 탁월하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지 인근으로, 제주공항에서 12㎞가량 떨어져 있다. 제주 최고의 바다로 꼽히는 함덕 해수욕장과는 불과 5분 거리다. 바다와 한라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뷰를 갖췄다. 신촌초, 조천중, 함덕고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관공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식당 등 대도시 못지않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달 준공 후 분양하는 ‘안트레 힐’ 분양가는 17억~20억원 선이다. 샘플하우스를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휴대전화(010-6230-1828)로 문의한 뒤 자료발송 예약시스템에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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