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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 업무지구 도보권, 주변 개발 수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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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힐스테이트 삼성

서울 강남 업무지구 직주근접 입지에 신규 오피스텔이 공급돼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삼성’이 주인공.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있으며 각종 기업이 입주한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 9호선 삼성중앙역 등 트리플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 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인근에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삼성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 자주식 주차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총 21개 타입의 주거형 평면으로 설계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뮤니티 시설로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수준 높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707-5번지(지하철 7호선 논현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문의 02-54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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