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업무대행사 선정 뒤 건축심의 등 사업 속도

중앙일보

입력 2022.07.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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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화양 그랜드파크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광진화양 그랜드파크 지역주택조합(이하 광진화양 조합) 아파트가 최근 ㈜가이아(대표 김경옥)를 업무대행사로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이아는 2021년 인근 자양12구역에 380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자양호반써밋을 단기간에 성공시켜 주목을 받았던 전문업체다. 오피스텔·주상복합·공동주택은 물론 호텔·콘도미니엄 등을 직접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강남 고급 오피스텔을 시행하는 등 전국에서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광진화양 그랜드파크는 지하철 3개 노선(2·5·7호선)과 3개 종합대학, 3개 종합병원을 끼고 있는 곳에 들어서는 직주근접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높다. 내부는 44타입(20평형)부터 84타입(34평형)까지 5가지 타입 582가구로 이뤄져 있다.

조합원 모집가는 3.3㎡당 3000만 원대다. 이는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1차 조합원 330가구를 단기간 모집 완료한 뒤, 이번에 마지막 2차 170가구를 모집 중이다.

광진화양 조합 관계자는 “업무 대행사 선정 후 불과 몇개월만에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고, 건축심의 신청을 완료하는 등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면서 “청약통장과 큰 돈이 필요하지 않아 무주택자들에겐 또다른 로또를 잡을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 153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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