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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1구좌 투자땐 월 50만원 지급, 원금도 보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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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잎새산삼

코로나 19 장기화로 면역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잎새삼이 선보이고 있는 ‘잎새산삼’이 뛰어난 면역력 강화 효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잎새산삼은 삼뿌리보다 유효성분이 10배나 많이 들어 있으며, 이파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다.

㈜잎새삼은 10여년간 하우스 재배 연구를 통해 종자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순화된 잎새산삼 종자를 내놓는 데 성공했다. 현재 관련 특허를 획득하고 잎새산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잎새삼은 잎새산삼이 우리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나노화(성분을 쪼개 효과를 높임)연구에 힘을 쏟아왔다. 껍질, 열매, 과육 등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 웰빙 건강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간 잎새산삼 생산량은 약 3~5톤이다. 잎새산삼 종자도 매년 파종할 수 있다.

㈜잎새삼은 직영농장 분양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1구좌 3000만 원을 투자하면 매월 50만 원씩 받을 수 있다. 연 20%의 고수익이며 매년 5~7년근 잎산산삼 90뿌리를 받을 수 있다. 계약 기간 3년 후 1회 연장 가능하며 연장하지 않으면 3년 후 3000만 원 원금을 일시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원금보장 지급보증 증권을 발행하므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문의 02-566-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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