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27일 오후 전북 임실군 119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급류사고 체험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28일)도 낮 최고 기온이 서울, 수원, 대전 등에서 33도까지 오르며, 일부 열대야가 나타나 겠다고 예보했다. [뉴스1]
[사진] 급류사고 체험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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