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3800억 늘려

중앙일보

입력 2022.07.24 14:43

중소벤처기업부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수출기업 글로벌화 자금, 혁신성장지원자금 등 3개 중소기업 관련 정책자금의 규모를 총 3800억원 늘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중기부에 따르면 긴급경영안정자금 공급 규모는 2000억 원에서 3600억 원으로 확대된다. 대출 한도는 연간 10억 원 이내이며, 기간은 5년(2년 거치·3년 분할 상환)이다.

중기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 원 추가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수출기업 글로벌화 자금 규모는 2500억 원에서 3800억 원으로 1300억 원 증액됐다. 성장이 유망한 업력 7년 이상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혁신성장지원자금은 9000억 원에서 900억 원 늘어난 9천900억 원으로 확대됐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절차는 중기부 사이트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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