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대구 서구 두 번째 초고층 랜드마크조정지역서 해제돼 비규제 수혜 기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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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조감도)은 요즘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조감도)은 요즘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현대건설이 8월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규모에 아파트 5개 동,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으로 이뤄졌다. 가구 수는 각각 아파트가 전용면적 84·102㎡ 76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84㎡ 75실이다.
 
대구 서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최고 39층의 주거단지인 데다 서대구권역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대구역에 5개 철도 노선 추가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대구 서구는 지난 3월 KTX 서대구역이 개통되면서 지역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부권에서 진행 중인 서대구역세권 개발,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대구역은 향후 5개 철도 노선이 추가로 연계될 예정이어서 향후 영남권 대표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
 
비산동 일대에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평리동과 함께 2만여 가구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 역세권 단지로 팔달대로·신천대로 등을 통한 대구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또 도보권에 인지초가, 인근에 경일중·대구서부고 등이 있다. 학원이 밀집해 있는 북부 침산동 학원가 이동도 쉽다. 이마트트레이더스, 이마트 칠성점, 팔달시장 등 대형 쇼핑몰 이용도 편리하다.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 가능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대구는 지난 6월 수성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비규제지역에선 LTV가 70%까지 허용되며, 취득세 등 세금 부담도 적어진다. 다주택자는 종부세, 양도세 중과에서 자유롭고 1순위 청약도 가능해진다.
 
단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 넓은 동간 거리, 4베이 판상형(일부 가구) 등의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이 뛰어나다.
 
타입별로 초대형 드레스룸, 건식 세면대·욕실, 마스터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실 다락층 구조로 희소가치가 크고 높은 천장고, 탁 트인 거실·주방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출입구부터 중앙 광장까지 이어지는 넓은 조경 공간도 눈길을 끈다. 실내체육관·H아이숲·실내골프연습장·상상도서관 등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문 연다.
문의 152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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