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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마스크 속 지친 피부 …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로 자신감 U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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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동아제약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를 지지하는 핵심 성분인 타입1 콜라겐과 콜라겐을 엮는 엘라스틴, 이 사이를 메우는 히알루론산을 진피 구성 비율대로 담았다. [사진 동아제약]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를 지지하는 핵심 성분인 타입1 콜라겐과 콜라겐을 엮는 엘라스틴, 이 사이를 메우는 히알루론산을 진피 구성 비율대로 담았다. [사진 동아제약]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피부도 지쳐가고 있다. 피부 건강과 상극인 외부 요인 중 하나가 자외선이다. 여름은 연중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은 계절로 기미 등의 색소침착과 일광화상이 발생하기 쉽다. 여름이 되면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이유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가 어느 정도 자외선을 차단해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마스크는 호흡기를 지키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 긴 시간 착용하면 피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량이 줄어든다 할지라도 마스크 내부의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용할 자외선 차단제로는 유분이 적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마친 제품이 적합하다. 실외에서 강력한 햇볕을 쬐어야 할 때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꼼꼼히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와 양산 등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높아진 피부 온도는 턱 선이 늘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체온보다 섭씨 5도 정도 낮은 섭씨 31~32도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콜라겐 분해 효소인 MMP가 활성화되는데, 진피 속 콜라겐이 파괴되면 탄력이 떨어져 피부 처짐이 나타난다. 상대적으로 얇은 피부인 눈가나 입가에 주름이 생겨 화장이 끼인다면 피부 노화를 의심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강구할 때다.

식품으로 부족한 콜라겐을 보충해 주는 것도 대처 방법 중 하나다. 이를 위해 콜라겐을 선택할 때는 목적에 맞는 제품인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콜라겐은 피부 외에도 뼈·관절·머리카락 등 여러 신체기관을 구성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속에 있는 28종의 콜라겐 중에서 피부 진피층의 90%를 구성하는 것은 타입1 콜라겐이다.

타입1 콜라겐을 함유한 제품으로 최근 출시된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이 있다. 이 제품은 피부를 지지하는 핵심 성분 타입1 콜라겐과 콜라겐을 엮는 엘라스틴, 이 사이를 메우는 히알루론산을 진피 구성 비율대로 담았다.

여기에 수분 증발을 묶는 세라마이드를 첨가해 피부장벽을 공고히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갖췄다. 1일 영양성분 기준 1667%의 비오틴까지 함유했다. 흡수율 높은 액상 콜라겐이지만 수차례 관능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산뜻한 오렌지 맛이라 피쉬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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