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을 23일부터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하며, 오전 8시2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40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낮 12시40분 출발해 오후 3시55분항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Biz & Now] 아시아나, 2년4개월 만에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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