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원 찾아 동분서주

에너지원 찾아 동분서주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유럽 정상들이 뛰고 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8일(현지시간) 엘리제 궁을 방문한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에너지 협력 관련 합의문에 서명했다(위 사진). 알제리를 방문한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왼쪽)는 같은 날 압델마드지드 테분 알제리 대통령과 천연가스 공급 확대 등에 합의했다. 알제리는 아프리카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이다(아래 사진). [AFP·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