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10년 만에 참가… 英 에어쇼장 뒤집어 놓으셨다 [포토버스]

중앙일보

입력 2022.07.18 10:06

업데이트 2022.07.18 14:51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Royal International Air Tatoo, RIAT 이하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Royal International Air Tatoo, RIAT 이하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영국 리아트(Royal International Air Tatoo, RIAT 이하 ‘리아트’)에 참가해 지난 2012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한번 최우수상(The King Hussein Memorial Sword)과 인기상(The ‘As the Crows Flies’ Trophy)을 수상했다.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지난 2012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한번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거머쥐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지난 2012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한번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거머쥐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조종사와 관계자들이 수상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조종사와 관계자들이 수상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공군]

리아트는 영국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에 위치한 페어포드(Fairpord)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군사에어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렸다. 올해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17개국에서 200여 대의 항공기와 1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했다.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던 중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던 중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는 주최측의 공식 초청으로 리아트에 참가했으며,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매일 1회 25분간 에어쇼를 펼쳤다. 첫날, 블랙이글스는 태극마크를 그리는 태극 기동과 8기의 항공기들이 하나의 비행기처럼 일치된 기동을 펼치는 웻지롤(Wedge Roll) 등 24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며 영국 현지 언론과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 참가한 블랙이글스팀이 에어쇼를 선보인 뒤 교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공군]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 참가한 블랙이글스팀이 에어쇼를 선보인 뒤 교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공군]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 참가한 블랙이글스팀이 에어쇼를 선보인 뒤 교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공군]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 참가한 블랙이글스팀이 에어쇼를 선보인 뒤 교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공군]

현장에서 에어쇼를 관람한 현지 교민들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관람하고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주영 재향군인회 장희관 회장은 “대한민국이 만든 항공기로 영국에서 멋지게 에어쇼를 펼쳐줘서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는 리아트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며 한·영 공군 간 우호를 증진했다.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공군]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리아트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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