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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봇이 알아서 운송 척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로봇이 알아서 운송 척척

로봇이 알아서 운송 척척

지난 15일 경기도 군포시 CJ대한통운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에서 AGV(바닥에 부착된 QR코드를 따라 이동하는 고정노선 운송 로봇)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군포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센터는 연면적 3만8400㎡(1만1616평)에 5층 규모로, 1개 층이 스마트층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센터에는 101대의 피킹 AGV와 25대의 이송 AGV가 운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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