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1000개 팔았는데…흑자 내고도 부도나는 이유 여기 있다 [앤츠랩]

중앙일보

입력 2022.07.16 09:00

업데이트 2022.07.16 17:53

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이 내놓은 세상 쉬운 재무상태표 읽는 법! 이번 4회 '장미회계'에선 '기업의 성적표'손익계산서 보는 법을 살펴봅니다.

수익이 난다, 매출액이 는다는 말만 듣고 주식 투자했다가는 고생길 시작! 수익이 나더라도 비용까지 다 쓰고 남는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를 봐야죠. 이 수익에서 비용을 빼고 얼마나 남기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재무제표가 바로 손익계산서죠. 이익 잘 내는 기업이 주가도 오르기 마련! 주가 흐름과 가장 직결되는 재무제표니까 반드시 봐야겠죠?

지난 3회 찜닭집에 이어 이번엔 빵집을 차려봤는데요. 이게 다 실감 나는 설명을 위한 앤츠랩의 노력! '장미회계' 진행자 미니쮸와 안동제리가 빵 1000개 팔아 주주 몫인 당기순이익으로 얼마를 남기는지 한번 보면서 손익계산서 구조를 이해해 보세요.
특히 손익계산서에는 기업이 만든 가치가 원재료 생산자, 생산직 노동자, 사무직 노동자, 거래처, 채권자, 국가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게 분배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그렇게 분배되고 맨 마지막에 남은 것을 가져가는 게 주주라는 것! 기업의 운명을 책임지는 주인이 왜 주주인지를 보여주죠.

손익계산서의 매출액은 물건을 팔고 현금이 들어올 때가 아니라, 거래처에 물건을 납품하는 행위가 발생했을 때 기록합니다. 거래 행위가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고 해서 이를 '발생주의'라고 해요. 거래는 했는데 현금이 안 들어오면 그런 회사는 흑자를 내고도 부도가 날 수 있겠죠? 이런 회사 투자했다가는 폭망! 이런 손익계산서 작성 원리도 쉽고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직장인 개미를 위한 회계 맛집 '장미회계' 4회는 중앙일보 유튜브(youtube.com/c/JoongAngIlbo)와 앤츠랩 유튜브 채널(youtube.com/c/앤츠랩)에 업로드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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