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텅 빈 상하이 금융 거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797호 01면

텅 빈 상하이 금융 거리

텅 빈 상하이 금융 거리

코로나19로 부분 봉쇄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 상하이 루자쭈이 금융지구의 텅 빈 거리를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2분기 경제성장률이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1분기(-6.8%) 후 가장 낮은 0.4%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EPA=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