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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가서비스대상] 과학적 영양 설계와 신메뉴 개발로 인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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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 부문  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  ★★

삼성웰스토리㈜(대표 한승환)가 ‘2022 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과학적인 영양 설계와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기업체는 물론, 병원·대학교·연수원·관공서·골프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식생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4월 스마트 건강관리앱 ‘웰스토리플러스 2.0’을 론칭했다. 고객이 설정한 건강 목표와 자동으로 기록된 취식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고객의 영양 상태 및 선호 메뉴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메뉴와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고객에게 4주간 건강식을 제공해 건강 개선을 유도하는 ‘웰핏 챌린지’도 운영한다. 강북삼성병원이 영양소 설계와 레시피 검증을 맡고, 스타 셰프가 메뉴 개발에 참여한 건강식 ‘웰핏’을 4주간 제공해 고객의 건강 개선을 돕는다.

삼성웰스토리는 ESG경영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업계 최초로 친환경 캠페인 브랜드인 ‘웰그리너(Welgreener)’를 론칭한 데 이어 남김없이 음식을 싹 비우는 ‘싹싹데이’, 채식을 제공하는 ‘웰그린데이’ 등을 운영해 음식쓰레기 및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선다. 또한 중소 급식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노하우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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