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수위 상승…내부순환로 마장진입로→성동JC 통제

중앙일보

입력 2022.07.13 16:53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 등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 등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13일 오후 4시 13분부터 내부순환로 마장진입로→성동JC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해 중랑천 수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14일까지 중북부지역에 최대 150mm 이상, 중부지방과 호남 지역에 최대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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