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영상사설

코로나 확진자 '더블링' 지난 정부의 실기 답습 말아야

중앙일보

입력 2022.07.12 18:25

업데이트 2022.07.12 18:27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마다 두 배로 늘어나는 '더블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파력과 면역 회피성이 강한 BA.5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입원자 수가 어느 순간 폭증하면 6차 대유행의 시작입니다.

 지난해 여름 정부는 4차 대유행을 앞두고 병상을 미리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구급차를 타고 몇 시간씩 병원을 헤매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타산지석 삼아 현 정부는 가장 먼저 병상과 전담 인력부터 확보해야 합니다.

 올가을 이후 재유행에 대비해 60대 이상 고위험군의 4차 접종률도 높여야 합니다.

 새로 개발 예정인 백신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지난 정부처럼 제때 대응하지 못해 사태를 키워선 안 됩니다.
 중앙일보가 드리는 오늘의 사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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