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등 교통호재 지역 분양 줄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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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단지 분양 불패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조감도)는 부평역과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조감도)는 부평역과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망이 확충되면 생활이 편리해지고 집값도 강세를 보여 교통호재 수혜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 대우건설이 7월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에서 분양하는 전용 64·67·82㎡ 총 288실의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5호선 연장선(예정) 수혜도 기대된다.

골드랜드제이앤제이(시행)가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에서 7월 분양하는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도 교통호재가 있다. 단지 인근에 서해선복선전철 안중역(예정)과 포승평택선(예정), 서부내륙고속도로(예정) 등 교통망이 개통을 앞두고 있기 때문. 제조형·섹션형·스마트형 공장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한다.

롯데건설이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원당4구역 일원에서 내놓은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고양시청역(추진), 고양은평선(추진), 식사트램(추진), 교외선(예정) 등을 갖춘 교통 호재 수혜 단지다. 총 123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35~59㎡, 62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DL건설과 DL이앤씨가 7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트리플역세권이 된다. 전용 39~84㎡ 총 1500가구로 전용 49~59㎡ 4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DL이앤씨가 인천시 중구 항동7가 일원에서 분양 중인 전용 82㎡ 총 592실의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선(계획)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사업구역의 배후 주거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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