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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자사 보유 호텔에 근저당 설정 안전성 확보골프 멤버십 ‘2022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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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라마다 골프 멤버십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골프여행이 어려워지고 실내보다 야외 스포츠 수요가 늘면서 국내 골프장 이용객 수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장 이용객 수는 사상 최고치인 5000만여 명으로 2019년 4000만여 명보다 1000만 여 명이나 증가했다. 이같은 골프장 이용객 수 폭증은 최근 2030세대의 골프에 대한 관심과 수요 급증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2030세대 골프 인구는 115만 명으로 전년보다 35% 늘었다.

‘라마다 골프(큰 사진) 멤버십’은 국내 최초로 입회금 전액에 대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호텔에 근저당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확보해 눈길을 끈다. 전국 명문 골프장 예약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작은 사진은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야경(위)과 로비 모습.

‘라마다 골프(큰 사진) 멤버십’은 국내 최초로 입회금 전액에 대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호텔에 근저당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확보해 눈길을 끈다. 전국 명문 골프장 예약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작은 사진은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야경(위)과 로비 모습.

1팀 4인 무기명 혜택에 그린피 할인

이처럼 골프 대중화로 국내 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골프여행까지 어려워지면서 국내 골프장에는 그야말로 부킹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골프업계에 따르면 서울 근교의 회원제·대중제 골프장은 물론, 지방의 주요 골프장도 골퍼들이 몰리면서 티타임이 순식간에 완료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부킹 난은 골프장 예약 타임 소진과 이용료(그린피)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사교모임이나 개인·법인 사업자의 비즈니스 라운딩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골프장 회원권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세다. 골프장 부킹대란 속에서 회원제 골프장들이 직접 발행하는 회원권 수를 줄인데다, 부킹을 기다리는 대기수요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고 있어서다. 실수요자들은 이미 올라버린 시세 때문에 추격 매수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평창에 국내 최초로 회사 소유 특급호텔에 근저당을 설정해 입회금 전액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한 ‘무기명 골프 멤버십’이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의 ‘라마다 골프 멤버십’이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의 ‘라마다 골프 멤버십’은 수도권 골프장 예약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국 유명 골프장의 골프 투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무기명 4인 구성에 비즈니스 골프 예약을 보장형으로 제공한다. 전국 명문 골프장 예약을 보장받을 수 있고 입회금 전액에 대해 담보(평창호텔)를 제공하는 만큼 골프 멤버십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택 할 수 있다.
 
‘라마다 골프 멤버십’은 1팀 4인이 모두 무기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그린피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개인이나 기업 각자의 골프 특성에 맞는 부킹 상품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기간이나 이용횟수, 납입 방식 등에 따라 상품의 선택 폭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2년간 정해진 금액을 내어놓고 차감하는 형식인 SILVER, GOLD 상품과 추후 입회금을 반환받는 형식인 BURGUNDY 상품으로 다양화했다. ‘라마다 골프 멤버십’은 론칭 이후 부킹 편리성과 안정성, 그리고 고객 특성에 따른 융통성 있는 상품 제안으로 인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골프뿐 아니라 소규모 사교모임을 위한 필수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불공정한 예약 배정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예약실을 운영해 고객의 주중·주말 골든 타임 예약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점이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는 현재 국내 골프 멤버십들이 무분별한 회원 모집으로 인한 부킹 불만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일부 멤버십의 경우 입회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고객 불신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괄목할 만한 성과다. ‘라마다 골프 멤버십’은 또 소수 정예 회원 모집으로 부킹에 따른 스트레스를 낮춰 부킹 만족도를 높이고 특급 호텔 근저당 설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 기존의 다른 골프 멤버십과 차별화를 뒀다는 점에서 골퍼들의 흥미와 신뢰를 이끌어 내고 있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 관계자는 “라마다 골프 멤버십은 이같은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2022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골프 멤버십 부문에 선정됐으며 이를 기념해 대대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숙박 특전 제공

수영장

수영장

객실 내부

객실 내부

‘라마다골프 멤버십’에 가입하면 골프 부킹 외에도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을 회원가로 숙박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세계 최대 호텔그룹인 ‘윈덤(WYNDHAM)’의 대표 브랜드로 총 678개 객실로 이뤄져 있다. 주변에 용평 리조트와 알펜시아 리조트와 같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시설 뿐만 아니라 양떼 목장과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이 많아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다.
 
차별화된 부대시설도 장점으로 꼽힌다. 라마다호텔앤스위트 평창은 기업체의 행사나 세미나 등을 편안하게 개최할 수 있는 대형 컨벤션 센터를 비롯해 사계절 온천욕이 가능한 실내외 스파, BBQ 글램핑장·피트니스클럽·야외수영장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췄다.
 
건물 디자인은 프랑스 파리의 건축가 스테판 쁘리에가 맡았다. 1만1000평의 대지 위에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으로 지어졌다. 호텔이 고루포기산의 능경봉을 등지고 대관령을 바라보는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모든 객실에서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문의 02-424-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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