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이 오늘(7일)부터 9월 25일까지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 매화, 새, 대나무 상자’. 아래 사진은 2018년 독일 상트오틸리엔 수도원이 기증한 조선시대 ‘면피갑’. [뉴시스]
[사진] 나전칠기, 보병 갑옷 … 해외환수 문화재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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