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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해역서 규모 5.1 지진 발생

중앙일보

입력

사진 기상청

사진 기상청

6일 오후 10시 2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34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기상청(JMA)을 인용해 전했다.

북위 26.80도, 동경 126.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다.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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