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만8147명, 1주 전의 1.8배로 급증…40일 만에 최다치

중앙일보

입력 2022.07.05 09:30

업데이트 2022.07.05 09: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인 지난 4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인 지난 4일 오후 광주 북구 상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연합뉴스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8147명을 기록했다. 40일 만에 최다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만814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841만39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7976명, 해외유입이 17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995명(11.1%), 18세 이하는 3737명(20.8%)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5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76명, 치명률은 0.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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