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진행하는 경험형 우주 영재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1기생 3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른바 ‘한국판 미항공우주국(NASA) 우주학교’ 프로그램으로, 우주에 관심 있는 중학교 1~2학년생이 대상이다. 선발자들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현직 교수진, 석·박사 과정 멘토들과 다양한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iz & Now] 한화, 우주영재 프로그램 1기 3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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