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데뷔해 2020년까지 LG에서만 활약한 ‘미스터 LG’ 박용택이 3일 잠실구장에서 은퇴식을 갖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박용택은 통산 2236경기에 출전, 타율 0.308, 2504 안타, 1192 타점, 1259 득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사진] 굿바이 33번, LG 박용택 은퇴식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