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국회의원이 가정폭력" 아내의 신고…수원 자택서 무슨일

중앙일보

입력 2022.07.03 15:08

업데이트 2022.07.03 15:28

경찰 이미지그래픽

경찰 이미지그래픽

전직 국회의원이 가정폭력을 휘둘렀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전 국회의원 A씨가 가정폭력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련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 50분께 A씨가 수원 자택에서 아내의 머리와 어깨를 붙잡고 세차게 흔드는 등 폭행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A씨 부부 진술을 듣고 두 사람을 분리 조치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의 아내를 불러 피해자 조사를 한 뒤, A 씨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신고가 접수된 것은 맞지만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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