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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위야 가라” 3년 만에 노마스크 해수욕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795호 01면

“더위야 가라” 3년 만에 노마스크 해수욕

“더위야 가라” 3년 만에 노마스크 해수욕

전국 261곳 해수욕장이 1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개장 첫날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파라솔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는 거리두기가 해제돼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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