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근육, 부채는 지방…내 주식 건강한가? 재무상태표 읽는 법[앤츠랩]

중앙일보

입력 2022.07.01 18:00

재무제표 보려고 딱 열면 맨 처음 등장하는 게 재무상태표. 까만 건 그저 숫자일 뿐. 처음부터 숨이 딱 막히죠?

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이 세상 쉬운 재무상태표 읽는 법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인 개를 위한 회계 맛집 '장미회계' 2회분이죠. 업로드 시간은 1일 오후 6시. 앞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찾아갈 예정입니다.

장미회계는 지난달 25일 토요일 오전, 첫 선을 보였는데요. 1회에선 개미 투자자가 재무제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봤어요.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재무제표 주석 등 5대 재무제표의 간략한 개념도 훑었고요.

2회에선 기업의 건강진단서라 불리는 재무상태표를 좀 더 파헤쳐 봤어요. 보는 순서는 '숲을 보고 나무를 보자'는 것. 재무상태표가 어떻게 생겼는지 큰 그림을 알면 나머지는 그걸 상세하게 표현한 것일 뿐이니까요.

재무상태표는 주주들이 투자하고 회사가 벌어들인 '내 돈' 자본. 은행이나 투자자들에게 빌린 '남의 돈' 부채. 이렇게 돈을 조달해서 돈벌이 수단인 자산에 투자해 놓은 모습을 기록한 표예요. 자본은 근육, 부채는 지방, 자산은 자본과 부채로 이뤄진 우리 몸이라고 볼 수 있죠.

사람도 팔·다리 모두 멀쩡해도 심장이 멎어서 피가 안 돌면 큰일 날 수도 있잖아요. 기업도 빨리 갚아야 할 부채가 얼마나 있고, 이걸 갚을 수 있는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게 중요하죠. 빚 못 갚으면 부도 납니다. 또 체지방이 너무 많이 쌓이면 몸도 여기저기 고장이 나는 것처럼 기업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부채가 많으면 위험해지죠.

방법만 알면 개미들도 재무상태표를 이용해서 기업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죠. 정말 똑똑해 보일 수 있는 팁!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그건 영상을 보세요~ 중앙일보 유튜브 채널(youtube.com/c/JoongAngIlbo)과 앤츠랩 유튜브 채널(youtube.com/c/앤츠랩)에 업로드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잊지 마세요.

열심히 일한 직장인 여러분, 매주 10분만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투자하세요!

관련기사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