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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역세권 복층 오피스텔, 2년 임대수익 보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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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여의도 그랑리세

아파트 대체 상품인 주거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고, 제대로 고르면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챙길 수 있어서다. 오피스텔 투자지역으로 서울의 멀티 역세권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멀티 역세권 복층 하이엔드 주거형 오피스텔 ‘여의도 그랑리세’가 공급된다. 지하 1층~지상 15층, 98실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걸어서 8분 이내 거리에 대방역(1호선), 신길역(1·5호선)이 있다. 이번에 개통한 신림선 이용 시 강남까지 20분대, 구로까지 10분대에 출퇴근할 수 있다.

‘여의도 그랑리세’는 2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해 준다. 즉, 공급가격에서 주변 시세의 보증금을 공제한 연 7%의 금액을 2년간 지원해 준다. 특히 2년간 지원금인 14%의 금액을 분양대금 완납 때 전액 일시 지급해 주기 때문에 임대 보장 지급에 대한 불안감을 없앴다. 또 100실 미만이어서 전매가 가능하고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의무도 없다.

단지 반경 1.5㎞ 이내에 더현대서울·타임스퀘어·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 있다. 타입별 전용면적은 7~11평이며, 여기에다 전 실 복층 구조를 적용하는 덕에 3~5평을 더 받게 된다. 풀퍼니시드 시스템과 드레스룸이 무상 지원된다.

문의 157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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