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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맞춤형 콘텐트로 슈퍼앱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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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고객 중심의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객 중심의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사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신용카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이자 9회째 수상이다.

신한카드는 고객 중심의 세 가지 가치인 ‘편리성·안정성·혁신성’을 기반으로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특히 금융 플랫폼 신한pLay는 기존의 간편 결제를 포함한 자산관리·뱅킹 등 금융 고유 영역은 물론, 하나의 바코드로 적립되는 제휴사 통합 멤버십과 신분증, 인증 등의 월렛서비스, 그리고 고객 관심사에 기반을 둔 맞춤형 콘텐트 등을 하나의 앱에 담아 슈퍼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의 핀테크 기반 디지털 결제 혁신의 성과는 차별된 고객 경험을 인정받아 ‘DX서비스 어워드’에서 월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인 신한 페이스페이 확대, 금융위원회 지정 혁신 금융 서비스 최다 선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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