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경영]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발굴·육성

중앙일보

입력 2022.06.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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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지난 2월에 진행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발대식 장면.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고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과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차그룹]

지난 2월에 진행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발대식 장면.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고 선발된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과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한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관련 간담회에서 향후 3년간 약 4만6000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산학협력과 직무교육 등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3년간 1만5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을 육성·투자하는 ‘제로원’과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H-온드림’을 통해 3년간 1000명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중소 부품 협력사를 위해 2019년 1조6728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0년 2월에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중소 부품 협력사에 1조원대 자금을 긴급 지원하고 와이어링 하니스 협력사의 중국 생산 공장 방역 및 직원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8년 7월 민·관·사회적기업 협력으로 ‘굿잡 5060’ 사업을 출범했다. 신중년 1000명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500명의 재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과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을 희망하는 국내 부품사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2월 정부기관, 금융계, 정책형 펀드 운용기관과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 투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에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 5월 현대차그룹은 차량을 활용한 창업계획을 보유한 만 18세 이상의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2022 창업지원 기프트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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