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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GS건설, 오만 해수담수화 사업 추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GS건설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예상 매출 2조4000억원 규모의 오만 해수담수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GS건설은 오만 수전력조달청(OPWP)에서 발주한 바르카 5단계 민자 해수 담수화프로젝트(IWP)의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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