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인 GS이니마가 예상 매출 2조4000억원 규모의 오만 해수담수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GS건설은 오만 수전력조달청(OPWP)에서 발주한 바르카 5단계 민자 해수 담수화프로젝트(IWP)의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Biz & Now] GS건설, 오만 해수담수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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