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떠난 뒤 실종된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이 28일 오후 5시12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방파제에서 약 80m 떨어진 바닷속에서 발견됐다. 경찰이 차량에서 여행용 가방을 건져올리고 있다(위 사진). 해당 차량은 조양 가족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기기 직전인 지난달 30일 오후 11시9분쯤 송곡항 인근 폐쇄회로TV에 찍혔다(아래쪽). 경찰은 29일 차량을 인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사진] 실종 조유나양 가족 차, 완도 바다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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