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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노상철 신일프레임 대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노상철

노상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노상철(사진) 신일프레임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경영합리화와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신일프레임은 액자 테와 건축장식용 몰딩을 주로 제조해 판매한다. 50년 넘게 단일 종목으로 전문성을 키워 발명 특허 6건과 디자인 등록 208건, 상표권 출원 8종 등을 보유하고 있다. 신일프레임은 2000년부터 계약직과 파견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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