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소형 SUV '2022년형 레니게이드' 출시…4190만원부터

중앙일보

입력 2022.06.27 11:02

업데이트 2022.06.27 11:11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지프가 1.3ℓ 직렬4기통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효율성을 높인 2022년형 레니게이드 1.3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레니게이드는 지프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2022년형 레니게이드에 장착된 1.3ℓ 가솔린 엔진은 9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73마력, 최대 27.6kg·m의 힘을 발휘한다. 기존 2.4ℓ 멀티에어 가솔린 엔진보다 배기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출력은 높였다. 복합연비는 ℓ당 10.4km로, 2.4ℓ 엔진 대비 약 11% 개선됐다.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열선 기능을 적용한 앞좌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인 리미티드 1.3 FWD/AWD는 가죽 버킷 시트로 더욱 안락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클러스터 7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로 시인성을 높였다.

뒷좌석은 40:20:40 비율로 분리해 폴딩할 수 있어 동급 소형 SUV 중 독보적인 적재용량을 확보했다. 서핑이나 패러글라이딩, 캠핑, 차박 등 최근 MZ세대가 선호하는 아웃도어 스포츠 장비를 싣고 모험을 떠나기에 부족함이 없다.

레니게이드 1.3 모델은 구동 방식 및 편의 품목에 따라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기본 트림인 론지튜드 1.3 FWD는 17인치 알루미늄 휠을 채택했다. 키리스 엔터 앤 고 스마트키 시스템, 파크센스 전·후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파크뷰 후방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최상위 트림인 리미티드 1.3 AWD는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갖췄다.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셀렉-터레인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 외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레인센스 차선 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 시스템,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유커넥트 8.4인치 터치 스크린, 서브우퍼를 포함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2022년형 레니게이드 1.3의 공식 판매가격은 론지튜드 1.3 FWD가 4190만원, 리미티드 1.3 FWD가 4540만원, 리미티드 1.3 AWD가 4840만원이다.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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